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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 삼광빌라!' 제작진이 성희롱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지난 27일 방송된 '오! 삼광빌라!' 4회에서는 삼광빌라에 입주한 우재희(이장우)의 노출 장면이 그려져 논란이 됐다.
이빛채운(진기주)이 우재희를 변태로 오인하고 가격해 쓰러지는 장면 중 우재희의 중요 부위는 모자이크 처리됐지만 코끼리 울음 소리가 효과음으로 삽입돼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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