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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딸이 준 장난감 청진기로 '열체크'…"이게 바로 엄마패션"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09-29 15:0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윤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엘리가 목에 걸어준 청진기~오늘 엄마패션입니다. 추석 전 잡채 할 재료 사러 출동~막내회장님 요청. 열체크도 해보라고 하셔서 그만. 나오려면 신발장 앞에서 십오분 정도는 걸리는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신발장 앞에서서 딸이 준 장난감 청진기로 열을 체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진지한 이윤미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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