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 아들, 머리 양갈래로 묶고 깜찍 워킹 "양쪽에 싹 난 감자왕자"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9-24 15:2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미도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미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자가 귀여운 편. 양쪽에 싹 난 감자왕자. 25개월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미도가 아들 도형 군과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양갈래로 머리를 묶은 도형 군은 깜찍한 자태를 드러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미도는 2016년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