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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터의 근황을 공유했다.
홍선영은 최근 50kg대를 목표로 다이어트를 선언, 운동 중이다.
이날은 남산 등산에 나선 도전, 홍선영은 "등산 진짜 싫어하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공기 너무 좋고, 힐링 제대로"라며 "지나가다가 인사 해주시는 등산객분들 반가웠습니다. 마스크써도 알아보신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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