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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한 유튜버에 의해 원정 도박 의혹이 불거진 개그맨 강성범이 오늘 오후 8시 TBS FM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 출연해 해당 논란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힌다.
1996년 SBS 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강성범은 대중들에게는 '개그콘서트'의 '수다맨'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인물. SBS '웃찾사'를 포함해 '개그콘서트' 등에서 다양한 개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최근에는 시사 이슈 등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 '강성범tv'를 운영 중이다.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는 평일 저녁 8~9시 TBS FM 95.1 채널과 유튜브 'TBS FM'을 검색해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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