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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에 대한 악플이 이어지자 상황 수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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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먹다 남은 피자와 치킨 조각, 뼈 등이 피자 박스에 담겨 있다. 또한 사용한 휴지와 가위도 피자 박스에 함께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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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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