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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디자이너 김충재와 박나래가 매물 찾기에 나선다.
또 김충재는 의뢰인 가족처럼 유년시절부터 군 제대 후 자취 전까지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고 고백하며, 할머니의 방은 무조건 화장실과 주방에서 가까워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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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덕팀에서는 연예계 절친 샤이니 태민과 빅스 라비 그리고 붐이 출격한다. 이들은 즉석에서 '태라비'를 결성했으며, 오프닝부터 하이텐션의 열정을 선보였다고 한다. 인생 첫 발품팔이에 도전한 태민은 매물을 보는 내내 '나 여기에서 살래'를 외쳤다고 전해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3대 가족의 행복 하우스 찾기는 20일 밤 10시 4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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