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하희라가 딸과 홈카페 놀이를 즐겼다.
하희라 최수종 부부는 SNS를 통해 가족들과의 화목한 일상을 공개해왔다. 특히 딸 윤서 양과 아들 민서 군은 엄마아빠를 쏙 빼닮은 우월한 유전자로 주목 받았다. 이에 대해 최수종은 스포츠조선에 "'우월한 DNA'라고 하시는데 그 정도인지는 모르겠다"며 "아들과 딸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다. 연예계 쪽은 조금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하희라는 지난 1993년 배우 최수종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하희라는 현재 tvN '청춘기록'에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