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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유정이 박서준, 한지혜가 소속된 어썸이엔티와 미팅을 진행했다.
김유정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을 시작으로 2018년 20대가 된 후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SBS '편의점 샛별이' 등을 통해 주인공으로 우뚝 선 바 있다.
현재 김유정은 '편의점 샛별이'를 마친 후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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