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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사랑스러운 노메이크업 미모를 뽐냈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민낯의 김빈우는 잡티와 주름 하나 없는 동안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김준희는 45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슬림한 몸매와 대학생 같은 상큼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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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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