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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동해와 은혁이 씨엔블루 강민혁을 깜짝 소환했다.
동해와 은혁의 러브콜에 한걸음에 달려온 강민혁은 예상치 못한 '전참시' 카메라에 "너무 떨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동해와 은혁은 강민혁의 등장에 감출 수 없는 현실 미소를 보였다고 하는데.
뿐만 아니라 동해와 은혁은 어리둥절해하는 강민혁에게 민망함 반, 능청스러움 반으로 응수했다는데. 뒤이어 세 사람이 선보인 예능 앙상블은 가히 역대급이었다는 후문. 특히, 슈퍼주니어 멤버의 언택트 진행과 함께 펼쳐진 원용선 매니저의 댄스 브레이크도 놓칠 수 없는 빅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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