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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KBS 메인뉴스에 출연한다.
대담에서 방탄소년단은 2주 연속 빌보드 '핫100' 1위를 차지한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KBS도 특급대우에 나선다. KBS는 방탄소년단이 KBS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앵커와의 만남, 스튜디오 방문 현장을 유튜브(KBS NEWS, KBS 한국방송, KBSWORLD)와 카카오TV(KBS 24시 뉴스), my K를 통해 라이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KBS 측은 "이 과정에서 모든 촬영 인원은 마스크 착용을 반드시 하고, 손소독제 사용을 한다. 또 열화상 카메라 등을 통해 체온 측정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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