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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정경미가 둘째 임신 소감을 전했다.
정경미는 "35살에 준이를 낳고 41살에 준이 동생이 생겼네요"라며 "출산했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젖먹이 키우던 기억이 없어졌는데 다시 시작해 봅니다"고 했다.
이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면서 "어려운 시기에 임신한 엄마들 힘냅시다. 우리 모두 힘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 윤준 군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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