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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빵순이'임을 인증했다.
앞서 이혜성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빵 진짜 좋아한다. 완전 빵순이"라며 "(KBS) 퇴사 후 빵 정기 모임에도 나갔다. 규모가 크면 조를 나눠서 각자 가져온 빵을 나눠 먹는다. 전국 빵집 지도 찾아서 가기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선배인 방송인 전현무와 15세 나이 차를 뛰어넘고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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