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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돌멩이'(김정식 감독)의 주인공, 김대명의 역대급 연기 도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본격적으로 추석 시장에 합류하며 관객 몰이에 나설 영화 '돌멩이'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살 마음을 가진 어른아이 석구(김대명)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 작품의 주인공이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대명의 역대급 연기 도전이 화제가 되고 있다.
9월 30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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