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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양준일이 故신해철과 얽힌 사연을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양준일은 신해철이 넥스트 멤버들을 하나하나 소개해주기도 하고, "얼굴 비교되니 준일이 옆에 서지 말라"는 농담을 던지기도 하면서 항상 분위기를 풀어줬다며 미담을 덧붙였다. 그는 "티 내지 않으면서 챙겨주는 선배였다"며 신해철에게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19년 만의 신곡으로 돌아온 양준일이 풀어놓는 비하인드 에피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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