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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한혜진이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타트체리를 먹고 수면장애가 개선 됐다고. 그는 "처음엔 설마 도움이 되겠어?싶었는데 먹고나니 잠도 잘 자고, 잠을 잘 자니 몸 상태도 좋아져 기분도 좋아졌다. 피로가 사라지는 느낌이 들어 꾸준히 섭취 중이다"고 밝혔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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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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