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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한혜진이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알콩달콩'에서는 한혜진이 출연해 자신의 건강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나 타트체리를 먹고 수면장애가 개선 됐다고. 그는 "처음엔 설마 도움이 되겠어?싶었는데 먹고나니 잠도 잘 자고, 잠을 잘 자니 몸 상태도 좋아져 기분도 좋아졌다. 피로가 사라지는 느낌이 들어 꾸준히 섭취 중이다"고 밝혔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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