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재영이 태풍 마이삭의 위력을 공개했다.
한편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오는 3일 새벽 1시께 거제와 부산 사이에 상륙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2일 오후 3시 기준으로 마이삭이 서귀포 남남동쪽 약 190㎞ 해상에서 시속 19㎞로 북북동진 중이라고 밝혔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9-02 17:1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