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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애니메이션 '밀리언 달러 트러블'이 코로나19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개봉을 연기하게 됐다.
'밀리언 달러 트러블'은 하루하루를 플렉스하던 상속 강아지 트러블이 주인 할머니의 사고 후 난생처음 바깥세상에 나가게 되면서 새로운 주인을 찾는 이야기를 그렸다. 빅 션, 루시 헤일, 스눕 독, 제이슨 므라즈 등이 목소리 출연했다. 케빈 존슨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이달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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