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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감량' 김빈우, 남편+두 아이의 '기절각' 아침모습 "웃으며 지내요"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09-01 09:0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빈우가 사랑스러운 가족들의 아침을 공개했다.

1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요 며칠 완전 긴장했는지 어제 완전 기절"이라며 "우리 할 수 있는 선에서 자~~알~~ 그래도 행복하게 웃으며 지내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가족 침대에서 자고 있는 남편과 두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제각각의 포즈로 잠을 자고 있는 가족의 모습에 김빈우의 애정이 듬뿍 담겨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2살 연하 비연예인 전용진 씨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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