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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곽도원이 등짝 전문 배우였던 단역 시절을 언급했다.
이어 "가족, 친구들한테 다 이야기했었는데"라며 "그 이후로 개봉한 다음에 사람들에게 이야기한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촬영 당시 단역 연기자 수백명 중 한 명이다"면서 "이후에 주연이었던 이병헌, 송강호, 정우성과 주인공을 한 번씩 다 했었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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