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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상상불가' 인물의 '상상 이상' 초대형 응원쇼!"
무엇보다 '제1회 전국 콜센타 대전'에서는
더욱이 임영웅은 "축구 월드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하는 것 같다"며 진짜 스포츠 경기처럼 박진감 넘치는 노래방 점수 대결에 심장이 쫄깃해지는 긴장감을 표출했다. 또한 동점을 기록하며 한 번에 승부가 나지 않은 팀도 등장하면서, 연장전을 거듭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발발했던 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제1회 전국 콜센타 대전' 우승자는 과연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불어 '제1회 전국 콜센타 대전'은 우승자를 위해 특별 제작된 50kg에 달하는 초특급 한우 선물 세트부터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는 금일봉 상금, 초대형 우승 트로피까지, 격이 다른 우승 혜택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더해 우승자에게 신청한 지역 주민 전원에게도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제작진은 "치열한 대결이 거듭되면서 출연진들은 물론, 신청한 지역 주민들과 스튜디오의 모든 사람들까지 두 손을 꼭 쥔 채 긴장하며 지켜봤다"라며 "엄청난 혜택을 거머쥐게 될 '제1회 전국 콜센타 대전' 우승 타이틀을 가져갈 승자는 과연 누구일지 안방 1열에서 아낌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22회는 27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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