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김지혜 부부가 사는 45억짜리 90평 강남 아파트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08-27 11:16



코미디언 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초호화 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인 박준형, 김지혜 부부는 최근 방송을 통해 초호화 아파트를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김지혜가 혼자 쓰는 월풀 욕조와 샤워 부스가 갖춰진 욕실과 옷방이 소개 됐다. 욕실에는 세면대도 두 개가 갖춰져 있었다. 이를 본 장도연은 "이 정도면 셋방살이 아니냐"며 규모에 감탄했다.

넓은 공간과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통창, 깔끔한 인테리어를 본 개그우먼 장도연은 "잡지에 나오는 집 같아"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채광이 좋은 집 내부에는 무채색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트렌디한 감성이 돋보이는 공간을 지나면 김지혜가 주로 쓰는 미니 사이즈 거실이 있었고, 그 옆에 작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박준형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방이 있었다. 부부의 집은 화장실이 4개가 존재하는 90평대 아파트다.

부부가 거주하는 아파트는 반포역과 사평역 모두 인접한 초 역세권에 자리하고 있으며, 고속버스터미널과 경부고속도로와도 가까운 곳에 위치하는 등 뛰어난 교통 조건을 품고 있다.

8월 기준 해당 아파트의 297㎡ 는 최대 45억 원에 매매가 형성 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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