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세 아이 엄마의 비주얼…41세 믿기지 않는 미모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0-08-27 12:2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요원이 동화 속 공주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요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이 올린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야외 수영장에서 대형 조개 튜브를 타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진주를 꼭 껴안고 다소곳한 포즈를 취한 이요원은 동화 속 공주 같은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요원은 20대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공유한 지인은 "이 배우님 사진 기다리셨을 팬분들을 위한 생일기념 팬서비스에요. 요정이 따로 없잖아. 흥"이라며 이요원의 미모를 인증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6살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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