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고은아가 친언니 결혼식장에서 끌려나간 사연을 고백한다.
고은아가 폭풍 오열한 사연은 무엇일지, 친언니가 밝힌 시트콤보다 더 시트콤 같은 결혼식 일화에 호기심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친언니는 고은아의 광고 촬영장에서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더라"라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극한다. 과연 고은아의 친언니가 광고 현장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이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18회는 8월 22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