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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부선이 자신의 딸 이미소의 친부가 재벌가 유부남이라고 폭로한데 이어, 딸과 인연을 끊었다고 연이어 고백하며 또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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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너 진짜 왜 나만 이해를 못해. 이해하려는 측은지심도 없는 거지"라며 딸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며 "이거 단단히 잘못된 거 아닌가? 다 이게 다 내 탓이야? 거짓말을 맘 놓고 해도 통과되는 시대야? 공지영 남편이란 인간 따로 만난 적 없고 불륜한 적도 없다. 내 인생도 존중하고 배려해주면 좋겠다. 잘살아 이젠 진짜 끝이야"라고 '김부선과 전 남편의 불륜설'을 주장했던 공지영 작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oc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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