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과 함께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평상시 티격태격하면서도 잉꼬부부다운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했다.
앞서 김지혜는 SNS를 통해 "저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60kg찍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8-20 06:4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