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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악플러에 대한 칼을 빼들었다.
또 "JYP는 향후에도 악성 댓글, 허위 사실 유포 등을 통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 등에 대해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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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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