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그놈이 그놈이다' 촬영장에 비상이 걸렸다. 주인공인 황정음도 오랜만에 인터뷰를 예정해뒀었지만, 이 사태로 인해 서면인터뷰로 대체하게 됐다.
|
현재 종영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촬영 분량 등에 비상이 걸린 상태. 다른 관계자는 "촬영은 막바지까지 진행된 상황"이라고 밝혔지만, 추가 확진자에 대한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 드라마 제작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