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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최근 긴 머리를 짧게 컷트해 이미지에 변신을 줬다.
흑발의 숏커트가 단아한 주부의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장윤주는 새로 이사한 집의 거실 벽에 대형 그림을 걸어둔 인테리어 센스를 공개하기도 했다.
2주 전 머리를 숏커트로 자르고 금발로 염색했던 장윤주는 최근 다시 흑발로 변신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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