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20대 동안 피부를 뽐냈다.
황혜영은 피부 관리를 위해 노메이크업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뽀얀 우유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김대용, 김대정 군을 두고 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8-17 19:3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