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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탁월한 보컬을 겸비한 걸크러쉬의 대명사 '마마무'가 오는 18일 중국 단독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
중국 현지에서는 지난 8월 12일에 플랫폼에서 티켓 오픈이 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중국 SNS(웨이보)에서 티켓 구매 인증샷 챌린지가 폭발적으로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중국 온라인 플랫폼으로 송출되지만, 국내 및 해외 팬들에게도 개방된다."는 희소식도 포함되어있다.
오는 8월 18일 8시(한국시간)에 진행되는 마마무의 중국 팬미팅은 'showstart APP'을 통하여 송출되며 티켓 가격은 15위안 (한화 약 2500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예매 현황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Showstar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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