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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만신' 속 모습, 이연희 본인에게 가까워"
이어 "짧은 시간 촬영을 했고 힘든 오토바이신 촬영도 있었는데 본인이 마음을 열고 작품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임해서 현장에서 여러가지 힘든지점이 있었지만 배우들과 작업은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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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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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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