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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은혜가 '워킹 맘'들의 워너비로 등극했다.
박은혜는 첫 방송부터 최근 방송까지 연예계 대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건강이면 건강, 뷰티면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 맞게 '고수'의 내공을 뿜어냈다. 특히 일하면서도 집안 살림까지 소홀히 하지 않으며 '워킹 맘'으로 1인2역을 제대로 소화하는 능력을 보여줘 '만렙 소유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그동안 '우리 만나러 갑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리즈 등을 통해 차분하고 안정된 대화법으로 시청자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갔던 그는 '밝히는가'를 계기로 여성 '전문 MC'로 자리매김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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