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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백지영과 영탁이 오누이 케미를 뽐냈다.
한편 백지영과 영탁은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특급 듀엣 '백탁'을 결성해 이문세의 '이별이야기'를 선보였다. 백지영과 영탁은 기대 이상의 환상적인 하모니로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해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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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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