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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학주가 첫 스크린 단독 주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는 서핑 게스트하우스에서 숙식 알바를 시작한 대학교 5학년 취준생 준근(이학주)이 홧김에 양양 바다를 걸고 금수저 서퍼와 막무가내 서핑 배틀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객기 폭발 청춘버스터다.
이학주, 박선영, 신재훈, 신민재, 김주헌 등이 출연하며 심요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8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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