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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몬스타엑스가 온라인 공연을 앞두고 연습 현장을 기습 공개했다.
특히 셔누는 최근 좌안 망막박리 수술을 마친 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한 후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멤버들과 함께 연습에 집중하면서도 밝은 미소를 지으며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그간 무대를 압도하는 퍼포먼스 강자로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인 바 있는 만큼, 이들이 '라이브 프롬 서울 위드 러브'에서 보여줄 무대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코로나 19 여파로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전 세계 팬들과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공연을 통해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낼 예정이기 때문에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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