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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tvN '서울촌놈'(연출: 류호진, 윤인회)에서출연진의 흥이 극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 출연진은 광주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홍진영이 오래된 진짜 단골집으로 향한다. 이미 배가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먹게 되어 이승기가 "손을 제발 잘라 달라"고 할 정도의 맛집. 홍진영의 추억이 담긴 이곳에서 급작스럽게 홍진영의 추억의 노래이자 극한의난이도를 자랑하는 '진실과 테크닉' 무대가 펼쳐질 전망. 또한 BK 김병현의 딱밤을 벌칙으로 건 광주팀과 서울팀의 노래 대결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둘째 날, 하루를 더 잡자는 말로 아침부터 열정을 불태운 유노윤호가 추천한 장소 무등산으로 떠난다.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까지 가고 싶어하지 않은 무등산 등산 면제권을 두고 게임이 펼쳐진다. 유노윤호와 나머지 출연진의 대결으로 비화된 이들의 모습이 큰 웃음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과연누가 무등산에 등정할지는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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