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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핵인싸' 박나래가 파티를 위한 꿀팁을 낱낱이 공개한다.
이 외에도 박나래는 여러 신선하고 소소한 팁들을 쏟아냈고, 이에 파티 초반 쭈뼛쭈뼛, 삐걱삐걱하던 멤버들은 순식간에 어색함을 깨고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는 등 파티에 푹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파티의 '클라이맥스'였던 진실 게임에서는 사부들과 멤버들이 어디서도 밝히지 않았던 속마음을 이야기했다고 해 호기심을 높인다. 차은우에게는 "연예인에게 대시받았던 적 있었냐" 등의 질문이 오고 갔고, 이승기는 "최근 속상해서 울었던 적이 있었냐"는 질문에 허심탄회하게 속내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는 "도연이를 질투했던 적이 있었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고 해 궁금증이 집중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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