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티아라가 데뷔 11주년을 자축했다.
2017년 티아라를 탈퇴한 소연도 "20090729 오늘 티아라와 소연이의 데뷔 11주년이다.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하루빨리 온 세계가 다 건강해져서 멀리 계신 팬분들께도 찾아뵙는 날이 오길 바란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티아라는 2009년 '거짓말'로 데뷔, '보핍보핍' '롤리폴리' '러비더비' '너 때문에 미쳐'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