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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최애' 멤버들이 매력을 발산했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연출 오누리, 이민지)에서 '최애' 멤버들의 프로필 사진과 촬영 현장을 공개, 최강 트로트 그룹 탄생을 예고했다.
함께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 장윤정, 김신영, 이특은 사진 촬영에 앞서 멤버들에게 "친근한 미소", "남친돌 느낌", "손주샷" 등 다양하게 주문, 멤버들의 이에 멤버들은 쑥스러운 반응을 보이면서도 친근한 매력을 뽐내며 수월하게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특히 아이돌 그룹 멤버로 활동 중인 후이와 MJ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연출, 프로 가수의 면모를 보이며 여심 저격에 나섰다. 그런가 하면 프로필 촬영이 처음인 트로트 신동 박형석은 순박함을 드러내 '최애 트로트 그룹'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최애' 트로트 그룹의 성장기를 함께할 수 있는 MBC 예능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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