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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딸의 깜찍한 일상을 공개했다.
TV 속에는 김소영이 방송에 나온 상황. 김소영은 '너무나 챙길게 많은 건강 관리'라는 자막과 함께 눈물 짓고 있고, 딸은 그런 엄마의 모습을 빤히 바라봐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본 동료 방송인 신아영은 "너무 귀엽다"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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