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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최희가 임신 후 최고몸무게를 기록했다고 고백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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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는 남편과 삼겹살을 맛있게 먹는 모습도 공개했고, 남편은 "고기는 끊기면 안된다"며 한꺼번에 많이 시키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최희는 피자 두 조각을 한 번에 먹는 등 남다른 먹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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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최희는 체중계 위에 올라가 자신의 몸무게를 확인했다. 최희의 몸무게는 60.9kg로, 최희는 "앞자리가 바뀌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말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한 달 반 만인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최희의 노잼희TV'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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