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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전지적 참견 시점' 규현이 매니저와 전무후무 동거 케미스트리를 펼친다.
특히 매니저는 "규현이는 숙소의 엄마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고. 실제로 이날 규현은 야무진 살림꾼 면모와 함께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규현과 매니저의 동거 케미스트리가 웃음을 투하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규현의 능수능란한 입담과 매니저의 센스 만발 예능감이 본 적 없는 연예인X매니저 케미스트리를 안긴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이 함께 오순도순 밥상을 차리는 모습도 포착돼 이들의 현실 일상에 궁금증을 더한다.
규현과 매니저의 동거 일상을 만날 수 있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14회는 7월 25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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