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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오케이 마담' 이상윤이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나섰다.
이에 현재 연극 '라스트 세션(Freud's Last Session)'에서 루이스 역으로 분해 지적인 매력으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이상윤이 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오케이 마담'에서 코미디와 액션을 모두 소화하는 동시에 180도 캐릭터 변신까지 완벽하게 성공하며 무대에 이어 스크린까지 접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영화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 영화로 오는 8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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