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마마 사랑으로 물오른 미모 "놀러 오세요"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07-17 09:3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함소원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함소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놀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홈쇼핑 생방송을 앞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화려한 미모로 예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연하 남편 진화, 시어머니 함진 마마의 사랑을 듬뿍 받은 함소원의 리즈 미모가 돋보인다.

함소원은 지난 6일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살면서 느낀 고민을 토로했다. 함소원은 "제가 먼저 가게 되면 남편이 재혼할 수도 있고 그 여자가 딸에게 저처럼 잘해줄 수 있을까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함진마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걱정 마라 내 며느리"라고 응원, 이상적인 고부관계를 보여줘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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