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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무한 긍정남' 배우 김동준의 열정 넘치는 ON&OFF가 공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동준은 친구들과의 수중 풋살전에서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함과 동시에 "심장은 안 터져 열정만 터져", "내 열정에 타버릴까봐" 등 끝없는 명언을 쏟아내기도. 동준의 계속되는 명언에 출연자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동준은 평소 가장 존경하는 선배로 연예계 대표 열정맨인 비와 유노윤호를 언급한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동준을 왜 제2의 유노윤호라고 하는지 알겠다"며 맞장구를 치는 것.
한편 이날 방송에는 지난 방송 이후 105만 구독자를 달성한 유튜브 먹방 채널 산적TV의 밥굽남과 성시경의 두 번째 콜라보 방송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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