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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샘 해밍턴이 다이어트 후 건강을 되찾았다.
샘 해밍턴은 "체중이 두 자릿수로 내려간 게 5년 만에 처음이다. 체중이 두 자릿수로 내려가니 몸도 너무 가벼워지고 컨디션도 좋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40kg 이상 감량해 건강한 아빠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면서 "이제 목표까지 반 정도 남았다. 이번에는 꼭 목표체중까지 감량해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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