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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선행 천사' 송혜교가 서경덕 교수와 함께 다시 한국 알리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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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 교수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해외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들의 상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이럴수록 우리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9년간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는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22곳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등을 꾸준히 기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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