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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판타스틱 유닛' 레드벨벳-아이린&슬기가 첫 미니앨범 '몬스터'로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했다.
6일 발매된 아이린&슬기의 첫 미니앨범 '몬스터'는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교보문고 등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에 올라 막강 유닛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또한 아이린&슬기는 지난주 방송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 곡 '몬스터' 무대를 선사, 파워풀한 군무와 다양한 포인트 안무가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아이린&슬기는 오는 1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Cool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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